한문

詩禪一如(시선일여)

詩爲禪客添花錦(시위선객첨화금) 시는 선가에 꽃 비단을 얹어 주었고

禪是詩家切玉刀(선시시가절옥도) 선은 시단에 옥 다듬는 칼을 주었다

- 금나라 시인 원호문(元好問)

의 영향 관계를 절묘하게 비유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