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정의화 국회부의장실에 들어간 병풍

부족하지만 소생이 글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촬영해 주신 박지현 작가님
표구해 주신 김진련 동진표구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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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신복순
"소박하고 정다운 글체!.  교수님께서 쓰신 글인가?." 생각했는데
역시 심신의 연륜으로 만드신 교수님 작이었군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듯 ...
'밝게, 신바람나게, 부지런하게...' 이런 단어들이 연상됩니다.
이봉수
언제 어디서나 국민의 편에서 국민의 생각을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길을 이끌어주시는 교수님의 서체에 담겨있는 문장이 감동이네요. 교수님,, 앞으로도 더 좋은 말씀을 이같은 서체로 혼을 담아 효자동 큰집의 초청행사도 기대해 봅니다...........교수님화이팅................감동.......기쁨....
청화
무자게... 샘나는구먼요~~~
권상호
모든 님들께 늦게나마
감사 인사 올리나이다.

님들의 격려 노래에
제 붓은 춤을 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