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미술인의 날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작품 1점 출품

渾金璞玉(혼금박옥) 다듬지 않은 본디 그대로의 금과 옥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좋은 바탕을 이르는 말 - 晉書(진서)  <?XML:NAMESPACE PREFIX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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