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술협회

제9회 서울미술대상전 광고 시안

안녕하십니까?
<월간 서예문인화> 이난영 기자입니다.

<월간 서예문인화> 4월호에 게재할
제9회 서울미술대상전
광고 시안을 첨부 합니다.

확인하시고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월간 서예문인화> 이난영 기자 올림
TEL : 02-738-9886(내선 3)
FAX : 02-738-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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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문인화의 새 지형도를 그려가는 <월간 서예문인화>
발행인 : 이홍연
부사장 : 박수인
편집장 : 이용진
디자인팀장 : 나은경
취재기자 : 이난영

주소 : (110-053) 서울시 종로구 내자동 167-2 인왕빌딩
전화 : 02-738-9885~6 (내선번호 : 0005)
팩스 : 02-738-9887
홈페이지 : www.makeboo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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