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예술학교

2011 풍덩예술학교 전시회 준비

(권상호 프로필 및 인사말 2~3줄)

권상호 프로필 - 서예 퍼포먼스 ‘라이브 서예’ 250여 회 공연.

개인전 5회. 그룹전 300여 회.

칼럼니스트, 수필가(한국문학신문, 노원신문, 월간 해인 외)

풍덩예술학교 교장

 .....................................

(인사말) 사실 표구를 잘하여 벽에 걸어 둔 멋진 글씨를 보는 것도 감흥을 주지만 점획을 긋는 순간마다 손끝에 와 닿는 변화무쌍한 느낌과는 비할 바가 못 된다. 이것이 라이브 서예의 즐거움이다. 풍덩에 풍덩 빠지면, 내 붓 꼴림의 넋은 온종일 헤매다가 홍시 같은 석양을 맞이하기도 하고, 밤새 뒤척이다가 숯불 같은 일출을 맞이하기도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