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문학

국보문학 17, 18, 19기 등단식 참가

창은 살아있는 풍경을 담아내는 액자이다.
국보문학은 살아있는 문학을 담아내는 등용문이다. 

부지런하신 임수홍 회장님과 김용복 작가 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행사 중의 리코더 연주와,
3차 노래방에서의 라이브 서예를 선보일 정도로 편안한 가족이 되었답니다.
여기 김용복 작가 회장님의 인사말로 당일의 기억을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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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보가족 여러분 !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국보문학협회 작가회장 김 용 복 인사 올립니다.
먼저 제17,18,19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월간 한국국보문학 등단 시인과 작가로 자부심을 가지고 창작활동에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창작활동은 국보문학의 꽃이요 대한민국 현대문학사에 귀중한 열매로 남을 겁니다.
행사를 빛내 주시기 위해 함께하신 김용오 상임고문님 김용철 고문님 권상호 자문위원님
최병준 자문위원님 김성동 자문위원님 그리고 국보문학 운영위원 여러분과
가족 친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0년 3월 27일 17:00부터 20:00까지 서울 강동구 명일동 마리나 뷔페에서
월간 한국국보문학 제17,18,19기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안종환 집행행위원장,
집행위원, 사무총장 김블라시오님의 사회로 행사를 깔끔하고 성대하게 마치었습니다.
행사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수고하신 집행위원장과 위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버팀목이 되어 주신 발행인 임수홍 회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중요한 국보문학 행사를 요약 보고 드립니다.
현재 국보가족 4천 여 명 카페회원 활동으로 날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1. 지난해 6월 사단법인국보문학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486호로 법인 등록을 했습니다.
2. 2009.10.15. 우리나라 최초로 순수문학신문인 한국문학신문 1호를 창간 현재 11호 발행하고 부산지사 강남지사 영남지사 강원본부 현판식과 제주본부를 체결했습니다. 널리 홍보하여 정기구독자확보에 적극지원 바랍니다.
3. 그동안 격월간지로 발행하던 국보문학을  2010년부터 월간 한국국보문학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4. 매주 수요일 오전 오후 김용오 교수님을 모시고 시문학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 그리고 주1회 전 동양방송 성우 출신 안종환 회장님을 모시고 무료특강 낭독협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6. 그동안 미국 주요일간지에 영문으로 발표한 국보시인들의 시를 울산지회장 한신디아님의 영문번역으로 최고급 양장 칼라시집을 출간하여 한국최초로 미국 전역에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7. 작년에 이어 금년 문학기행을  4월 24일 강원도 춘천에 있는 소설 김유정 문학 촌을 견학할 예정이니 국보가족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0. 3. 27.

                                      국보문학 작가회장 김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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