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자료

노자와 도덕경 – 역설의 미학

박재희, 노자와 도덕경 – 역설의 미학
공자 맹자 – 노자 장자(도가 철학)  

논어 – 도덕경
경쟁, 더 많이 – 본능이 극대화되면 나는 없어진다.
일상에 지친 우리 -
노자(老子)의 노인(老人), 노형(老兄)에서처럼 존칭.
이름은 이이(李耳) - 귀가 컸기 때문에
공자 – 이마가 언덕처럼 생겨서 구(丘)
주나라 황실의 도서관장. 장실(藏室) 장으로 사(史) 관리 – 책(冊)
함곡관(函谷關) 관리였던 윤희(尹喜)에게 회고록을 씀. - 이것이 道德經. 인생 회고록.
떠나가는 지식인이므로 - 버려라. 비워라. 낮춰라. - 비움의 철학
채워본 사람이 읽어야. 열심히 산 사람들이 보면 가슴에 와 닿는다. 최고 지식인을 위한 글.
상하편. 상편이 도경(道로 시작), 하편이 덕경(德을 시작). - 윤리 도덕이 아니다.
5천자 경구. 81장.
40장 – 역발상의 철학(거꾸로 가는 것이 정답일 수 있다). 反者道之動.
若烹小鮮 -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좋은 정치라는 의미. “넵 둬유”
多言數窮- 말이 많은 것은 내 발목을 잡는다는 의미로 말이 많이 할수록 책무가 늘어나 행동반경이 좁아진다는 뜻.
知者不言 言者不知(지자불언 언자부지 ; 도를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으며,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하는 것이니라.)<노자老子 도덕경 56장道德經五十六章> - 학식이 높은 자는 재능을 깊이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
정말 사랑한다면 넵둬유.
無爲自然 - 무위는 가장 적극적인 인생의 전략. 인공을 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이상적인 경지를 말함. 여기서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게’
역발상 – 섬김의 리더십
골드 리더십. 내 자식처럼 아낌.
지도자여 당신이 억지로 말아야 ~
無爲而無不爲 - 인위적인 행함은 없지만 모자람이 없다는 의미로 자연스러운 삶을 통해 삶이 실현됨
* 공성신퇴 [功成身退] - 공을 세워서 사업을 성취한 뒤에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고 물러남. 웰 다잉이 노자철학
和光同塵 - 빛을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에 같이한다는 뜻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빛이 아무리 밝고 화려해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낮출 때 더 빛날 수 있다는 뜻.
爲道日損 - 진짜 부잣집에 가면 아무것도 없다. 얼마나 비우냐가 노자 철학.
爲學日益(위학일익) 학문은 하루하루 쌓아가는 것이고 爲道日損(위도일손) 도는 하루하루 덜어가는 것이다.
上善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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