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상해 복단대 晏海林 書法敎授 作品 및 近影
By.권상호Views.1734
上海 復旦大 晏海林 書法敎授 著書
By.권상호Views.1788
子默, 客卿 안해림(安海林) 1957年 9月 生. 中國 江西省 樟樹市 出身. 現 (中國 上海) 復旦大學藝術敎育中心 副敎授. 前 圓光大學校 交換敎授. 일찍이 復旦大學, 上海大學, 上海財經大學, 上海東方文化學院, 上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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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相浩(塗丁) 노원구 중계1동 롯데우성아파트 107-1102 ☎988-2775/ 011-9009-1999 姜完錫(常虛) 노원구 월계2동 청백아파트 404-902 ☎998-8558 017-280-7828 * 敬天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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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작은 모임, 信墨會 ***** 제5회 信墨會展 ***** 서예닷컴(http://seoyea.com) 2003. 8. 16.(토) ∼ 22.(금) 물파아트센타 Mulpa Art Center...
By.권상호Views.1846
훌륭한 제자를 만나는 것도 인연이지만 훌륭한 선생님을 소개해 드리는 일은 더욱 어렵습니다. 최근 저에게 매일로 선생님 소개를 부탁한 두 분이 계십니다. 의견 주시면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예에 관심이 있...
By.권상호Views.1632
작금 서예계의 심사 비리와 이의 언론 보도로 인하여, 온통 세상이 시끄럽다. 서예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은 가슴에 상처를 입었고, 서예를 평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무거워졌다. 돈과, 이성과, 칼 앞에 자...
By.권상호Views.1672
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 전시장에서 만난 駐韓中華人民共和國 大使館 文化參事官 朱英傑씨(中央) 및 葉欣씨(右)와 함께 찰깍. 배경에 주영걸 참사관의 作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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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판소리학술상(최진형 선생) 부상으로 나가는 북에 휘호했다.
By.권상호Views.1798
한국 서예의 문예부흥은 가능한가? 서예가 무엇인가? 서예가 이 세상에 왜 와 있는가? 무엇이 이 예술을 이토록 오래 지속시키고 있는가? 근원적인 화두로 시작된 전시...... 이백의 장진주를 예서로 자유롭게 쓰고,...
By.권상호Views.1778
이 무더운 여름날에 시베리아의 雪原(설원)과 같은 화선지 위에 심신을 식혀보라. 서예가 최고의 피서법일 게다. 세사에 지치고 찌든 당신, 창공의 하이얀 구름과 같은 화선지 위에 당신의 몸을 던져 보라. 세상이 모두 ...
By.권상호Views.1697
강화도에 계신 원로 서예가 한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호숫가에 새로 집을 마련했는데 堂號(당호) 하나 부탁한다고...... 종일 궁리하다가 고상하게 말씀올렸다. 산에서 나물 캐고 물에서 고기 낚으며 자연과 더불어...
By.권상호Views.1738
내 찬조 작품 앞에서 복단대 안해림 교수와 함께 기념촬영 6월 22일(일) 오후 2시, 후광 박은주씨 내외분과 함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펼쳐지는 인터넷 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 및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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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신일고가 천안북일고에 9대 5 승리를 거둔 후 신일고 선수들이 마운드 위에서 장호연 감독에게 승리의 헹가래를 하고 있다. 역전과 재역전으로 이어...
By.권상호Views.2151
신일고 김병관 선수(맨앞)가 팀 동료인 나지완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아 결승득점을 올린 후 동료들과 얼싸안고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신일고, 광주동성고에 6-5 역전승으로 결승진출 신일고가 청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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