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에 서(書): 한국 근현대 서예전' 온라인개막
강물 흐르듯
구름 떠가듯
죽은 서예여
다시 걸어라.
이번 전시를 기획한 배원정 학예연구사의 설명 함께 생생한 전시장을 담은 영상이 약 80분간 녹화 중계되었다.
소생은 코로나로 인하여 우선 온라인으로 소개된 이번 전시에서 석봉 고봉주 선생의 작품 평론을 기고한 바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x1Vr7vNtcw
« Prev 가족관련 고사성어 - 가정의 달에...
현판을 달다 - 천성문, 상현재Next »
독서 메모 - 꽃보다 아름다운 돈 권상호 02.22
사자성어(四字成語) 신년길어(新年吉語) 권상호 02.21
回向(회향) / 曉淨(효정) 권상호 02.21
무현 장세일 권상호 02.21
동행 권상호 02.21
용기충천 권상호 02.21
묘언지경 대도지간 권상호 02.21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