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게시판

세계일보 기사를 보며

혼탁한 이 시대 저자거리에서
취한 선객의 한담을 듣다.  
정신은 번쩍한데
마음은 안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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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눌초 선생님의 말씀
곰곰 생각해 보며
잘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