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교실

초서 추가 내용 2

초서 추가 내용(11월 9일)

 

좌우대칭 예외

 

  攀(더위잡을 반) -

 

  攜(끌 휴) 携(끌 휴)의 본자

 

  攝(당길 섭) - 

 

좌우 대칭

  覺

 

  攫(붙잡을 확)

 

  懼(두려워할 구)

 

 

 

니형

 

  收 - 又자로 마무리

 

  攸(바 유) - 예서의 형태에 따라 攵의 형태도 달라진다.

 

  改와 攻(칠 공)의 차이는 없어 보인다. 실제로 같이 쓴 예도 있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攻자의 초서에 1획을 더함으로써 구분하고 있다.

 

  放 - 

 

  政, 正, 謠, 遙, 瑤 -

 

   故 - 이 글자는 왜 2점으로 처리했을까? 

 

  效 - 왕탁만은 

 

  叙(베풀 서) 敍의 속자 – 이 글자만 왜 2점으로 처리했을까?

 

  敎, 敏, 救, - 救자의 서로 다른 형태를 익혀야 한다.

 

  敢(감히 감) - 攵을 왜 서로 다르게 표현했을까?

 

 

  散 - 

 

  馬, 敦 - 敦은 2가지 형태가 공존한다.

 

  敬 -  

 

  敲(두드릴 고) - 

 

  數 -

 

 整(가지런할 정), 整理 - 

 

  斂(거둘 렴), 收斂 -

 

  文 - 뗀 것과 붙인 것, 두 가지 종류가 있다.

 

  甚(심할 심), 斟(술 따를 짐)

 

필순 바꾸기

 

斤(도끼 근)은 근처만 갔다가 오게 쓴다.

 

  斧 - 

 

  斬(벨 참) - 車 운전은 어렵다. 쓰기도 어렵다. 길만큼 다양하다.

 

  斯(이 사) -  

 

  新 - 새롭기 위해서도 꾸준히 변화해야 하는가 보다.

 

  斷 - 왼쪽을 왼쪽은 ‘上(3점)’+‘ㄴ’으로 써야 한다. ‘가로2점’+‘세로2점+ㄴ’으로 출발한다.

 

  方

 

  於

 

 

 

 施 -

 

  旁(곁 방, 두루 방, 널리 방) - 갑골문을 보면 보습을 먼 곳까지 밭을 가는 모습이다. 흙은 바로 ‘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곁 방’이 되기도 하지만, 먼 곳까지 두루 보습질을 하는 데에서 ‘두루 방’의 의미도 더해졌다.

 

  旅(군사 려, 나그네 려) - 

  

  旌(기 정), 旌閭(정려), 銘旌(명정), 旌善郡(정선군) - 

 

  族(겨레 족) - 깃발 아래 무기[矢]를 들고 있는 공동체. 家族(가족), 氏族(씨족), 部族(부족), 民族(민족)

 

  旋(돌 선), 旋律(선율), 旋回(선회), 斡旋(알선), 周旋(주선), 凱旋(개선), 旋風的(선풍적) - 

 

  旗(기 기), 旗幟(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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