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교실

父 爻 爿 片 牙 牛부 초서

父 爻 爿 片 牙 牛부 초서

  爽(시원할 상; shuǎng) - 春과 비교

  爾(너 이; ěr) - 

  狀(형상 상; zhuàng) -

  牆(담 장; qiáng) -

  片(조각 편; piàn,piān) -

  版(널 판; bǎn) -

  牋(장계 전; jiān) -

  牒(서판 첩; dié) -

  牖(창 유; yǒu) -

  牘(편지 독; dú) -

  牙(어금니 아; yá) -

필순 바꾸기 - 牛(소 우; niú) 物(만물 물; wù)

왼쪽 생략 - 牧(칠 목; mù) 攵의 첫획 왼쪽삐침은 왼쪽 생략에 해당한다.

평행하는 획 생략 - 特(수컷 특; tè)

예서에서 온 글자 - 

  

  牽(牵, 끌 견; qiān) 牽制勢力, 牽制球, 牽牛, 牽强附會, 牽引車 - 희생에 바칠 소[牛]를 소우리[冂, 코뚜레로 보기도 함]에서 줄[玄]로 매어 끌고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여기에서 玄은 소리부이자 ‘끌다’ ‘강제하다’ 등의 의미부이기도 하다. 예서에 보면 전서에 있던 牛자가 사라지고 手자가 등장한다. 그리하여 초서에도 手자가 등장한다. 그러나 곧 잘못을 깨닫고 牛로 고치는 과정에서 다섯 가지 형태의 초서가 탄생한다. 통자로 사용되던 牵자를 중국에서는 간체자로 쓰고 있다. 縴(밧줄 견; quān)

 

  犀(무소 서; xī) - 초서는 예서에서 출발한다. 전서를 보면 尾(꼬리 미, 등 미; wěi,yǐ) 밑에 牛자로 ‘소 가운데에서 말단’ 곧 ‘무소’ ‘코뿔소’ 등을 뜻했다. 예서에서 ‘무소’를 나타내기 위해 꼬리가 물[氺]로 변하고, 사람이 그 위에 탄 모습이 되었다. 心有灵犀一点通. 犀帶(조선 때, 정일품·종일품의 벼슬아치가 허리에 두르던 띠. 犀角으로 장식하였음. 서(犀)띠.)

 

  犧(牺, 희생 희; xī) - 원래는 羲(숨 희; xī)자로 의장용 칼[義]에 목이 잘린 돼지의 모습으로 제사에 쓸 희생을 그렸다. 나중에 소[牛]가 더해져 지금의 글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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