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교실

안중근 의사 유묵 초서로 쓰기 : 丈夫雖死心如鐵 義士臨危氣似雲

丈夫雖死心如鐵 義士臨危氣似雲 (장부수사심여철 의사임위기사운) 사내는 비록 죽어도 마음은 쇳덩이와 같이 단단하고, 의사는 위험에 처해도 기운이 구름처럼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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