麤枝大叶(추지대엽) 거친 가지와 커다란 잎이라는 뜻으로, 글을 지을 때에 작은 것에 얽매이지 않고, 느긋하고 대범하게 붓을 놀림을 이르는 말.
金聲玉振(금성옥진) ①재주와 지혜, 인덕을 충분히 조화 있게 갖추고 있음의 비유하는 말.
②인격이 대성함의 비유, 특히 공자의 완성된 인격을 기리는 말로 쓰임.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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