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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山白雲圖 - 元 道園 虞集

獨向山中訪隱君 홀로 산 속에 들어 은자를 방문하니

行窮千澗水沄沄 다니기 힘든 곳에 이골저골 물은 소용돌이치누나.

仙家更在空靑外 신선이 사는 집은 공허한 청산 밖에 있는데

只許人間禮白雲 다만 구름에 예의를 지키는 사람에게만 허락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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