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감

閨情

閨情  李奎報

寂寂空閨裏  적막한 빈방에
錦衾披向誰  누굴 위해 비단 이불 펴랴.
相思深夜恨  깊은 밤 님 그리는 한을
唯有一燈知  오직 저 등불만이 알리라.

kbs에 근무하는 모 작가님을 위한 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