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백강 김수홍님의 '석전선생시'
父子間의 끈끈한 정을 예술로 묶어 놓은 곳이 있다.
전교생이 32명에서 6학년 4명이 졸업하자
폐교된 시골 학교.
그곳을 문화의 집으로 탈바꿈한 곳이 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카페로 안내합니다.
--------------------------------------------------------
전통문화예술과 자연학습체험 교육시설
청송문화학교 (소산분재원/ 백강미술관)
경북 청송군 현서면 도리 54-3
054-872-1058
다음카페 '서예 그리고 여행'
http://cafe.daum.net/callitravel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06.25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