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토) ~ 27(금) 학고재 진부한 것에 생명을 불어넣고 익숙한 것을 새롭게 만들고자 스스로 만든 틀에 갇힌 날도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 작품은 부족한 筆痕입니다만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면 그지없는 영광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솔뫼 정현식 배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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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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