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0(토) ~ 3. 28(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여행 권상호 9일전
강과 구름 권상호 9일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9일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9일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9일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9일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9일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나폴레옹) - 신현림의 글
니시오카 호류사 목수의 지혜.
1. 도저히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호류사를 찾아 현재의 난관을 돌파할 힌트를 얻고 더 나아가 거기에서 미래의 새로운 건축물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 이처럼 미래의 태반은 뜻밖에도 과거에 터 잡고 있는 셈이다. 이는 곧 미래로 가기 위해 과거를 외면하기보다 과거의 유산을 도감으로 활용하는 지혜.
2. 새집을 짓고 난 후 그 집을 다시 지을 미래를 생각하며 나무를 심는 마음.
3. 건물의 필요에 따라 나무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나무에 생태에 따라 지을 건물을 그려 나간다.
<정진홍>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