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째 개인전이자 회갑 기념전이다.
2004. 4. 22.(목) ~ 28(수)
백악미술관 2층(02-734-4205)
인석 윤의원 선생님의 序言
성륜 시 '차를 마시다가'
정충락 自序 '부끄러운 마음으로'
정충락 시 '述懷甲年'
여행 권상호 8일전
강과 구름 권상호 8일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8일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8일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8일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8일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8일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보(甫) : 예전에, 나이가 서로 비슷한 벗 사이나 아랫사람을 부를 때에 성(姓) 또는 이름 다음에 붙여 쓰던 말. ¶김○○ 보/강 보야, 이리 와 봐라.
입목(入木) : 글씨의 획에서 드러난 힘이나 기운이 세어 먹이 나무에 깊이 밴다는 뜻으로, '서도(書道)'를 이르는 말. 入木之力.
사규(伺窺) : 슬며시 살펴봄.
원지장도(遠志壯圖) : 원대한 뜻과 크게 도모하는 계책이나 포부.
췌언(贅言) : 쓸데없는 군더더기 말. ≒췌담‧췌사‧췌어. ꄘ군말. ꄘ군소리. ꄘ두말. ꄘ용담(宂談). ꄘ용어(宂語). ꄘ용화(宂話). ꄘ두말하다
조식(藻飾) : ①몸치장을 함. ②아름답고 훌륭한 말로 문장을 꾸밈.
부착-흔(斧鑿痕) : ①도끼로 찍은 흔적. ②틀린 글씨를 고치거나 다시 손질한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