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제26회 淸眞서회전

* 청하 강대운, 청람 김명옥씨의 작품

 

故 曉楠(효남) 박병규 선생의 서맥을 이어온 문하생들의 작품전

2004. 4. 29 ~ 5. 5

백악미술관 2층

청하 강대운, 청람 김명옥, 화오 김인숙, 국초 김정규, 혜여 김혜경, 해우 박치현, 남간 신호석, 춘정 이근우, 백천 이순옥, 담운 이일구, 가석 이지숙, 벽원 임효선, 함산 정제도, 우봉 조재호,

가산 최난식, 현죽 한세희, 미산 황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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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효남 박병규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이땅에 서예문화 발전을 이루어 주세요.
담운 선생, 요즈음 이런 저런 모양으로 바쁘시군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