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한문 서예의 기초 위에 한글 서예의 새로운 지평을 연
민물 최민렬 선생의 개인전이 열린다.
경남 남해가 고향인 민물 선생은 쉼 없는 파도처럼
작품에 대한 열정 또한 대단하다.
국문학 작품 중에서도 고전을 주로 소재로 하고
한글의 새로운 조형성 연구에 골똘하고 있다.
2005. 5. 5. ~ 11.
백악미술관
011-277-8895
* 작품 읽기
1. 곧은 마음
2.공명도 날끠우고 부귀도 날끠우니
청풍명월 외예 엇던벗이 잇사올고
(공명과 부귀가 모두 나를 꺼리니
아름다운 자연 외에 어떤 벗이 있으리오.)
4338년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