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목요일) 2시 국회의사당에서
서예교육을 위하 공청회가 있습니다.
평일이어서
여러가지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이번이 아니면
앞으로 또 다시 이런 기회가 올 수 있을 거라고
말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재 110명 정도의 국회의원이 서명하였답니다.
그날 2천명 이상이 참석해야 한다고 하는데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적극적으로 참석해야만 그 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0명은 우리에겐 많은 수 이지만
공적인 일을 행사할 때,
온 국민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아주 미미한 숫자라고 생각됩니다.
11월5일 한자급수 시험준비를 시키시는 분들께서도
미리 미리 준비하셔서
그날 만큼은 꼬옥 참석하실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교육은 제도권 안에 있을 때
좀 더 밝하질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주변분들과 상의하셔서
단체로 움직이시는 것이
여러가지로 원할 하리라 생각됩니다.
원광대학교에서는
수업을 전폐하고 올라갑니다.
들어보니
경기대는 학부모님들까지 참석요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여러가지로 상황이 복잡하시겠지만...
모두 함께 참석하실 수 있도록
힘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변에 아직 모르고 계시는 분들께도
홍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