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칼질의 흔적전 - 나연 이은설 ㅋㅋㅋ

길을 걷다가 이름 모를 들꽃에 잠시 눈길을 주듯이
그렇게 작은 장을 하나 펼쳐 봅니다.
그리고 그건 큰 의미 없는 그저 작은 몸짓일 것입니다.
오늘은 잠시 낯선 꿈속에 들어와 있지만
그 또한 옅은 색깔을 입힌 어제의 꿈일 것입니다.
* 일체의 의례적인 행사는 없습니다.
* 화환은 불행한 꽃들의 화려한 장례식장일 뿐입니다. *-*
* 굳이 바쁜 걸음 하시지 않아도 돌 수 있도록 사이버 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http://www.lees.com

12월 7일(수) ~ 13(화)
경인미술관
134-849 서울시 강동구 성내2동 503번지 일동빌리지 301호011-710-7001/02-486-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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