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그림과 서예가 만났을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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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국제아트페어를 운영해온 마니프㈜가 주최하는 이번 서화아트페어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서예(한글·한문), 문인화 작가 78명의 군집 개인전과 원로 초대작가의 특별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5일까지 열리는 아트페어 1부에는 강창화 구자송 권성하 권인호 김구 김대열 김병윤 탁양지 정순희 손광식 이시규 유수종 이지향 이범헌 허윤희 허회태 홍영순 홍영표 등 39명이, 6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부에는 강영구 김기봉 김지영 김진희 신현숙 양승희 이연재 이무상 정의주 허명숙 차일수 최경자 황연섭 등 39명이 각각 참여한다.
초대작가 특별전에는 김명실 김종범 류영희 안병철 이곤순 이흥남 전도진 정계조 정도준 조용선 조영철 홍석창 등 원로들의 작품이 출품된다.
홍석창 서화아트페어 운영위원장은 “그동안 서화가 서실이나 전문 애호가들을 중심으로 유통돼 공개된 미술시장에서는 그렇게 선호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이제 서화도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02-514-9292
편완식기자
2004.07.01 (목) 17:55 |
권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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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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