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성유서회전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졸업생 또는 재학생으로 구성
서예는 自由로 열린 自己眞情을 표현하는 一回性的 문자쓰기 조형예술이다. (개성의 자유로운 표현이자 자기 진정의 개성적 감상이라는 의미) - 송하경 교수 拜祝
북송 서예가 소순흠 : <學書爲樂>이라는 글에서 "깨끗한 책상과 붓, 벼루, 종이, 먹 등에 정성을 다하는 것은 스스로의 인생에 있어서 즐거움이다. 그러나 이러한 즐거움을 얻는 자는 극히 드물며 부귀와 명예 같은 外物에 마음을 두어 좋아하는 것을 바꾸지 않는 자는 더더욱 드물다" - 회장 조교환 頓首
2004. 8. 19 ~ 25
백악미술관
전 회장 청산 안병철
전 총무 관지 송신일
전, 현 재무 화정 김봉춘
현 회장 여천 조교환
현 총무 석지 김응학
권병우 권순목 김백호 김봉춘 김성숙 김응학 김인숙 김찬호 김현숙 나광옥 남치우 박규숙 박동규 박영기(노원구 상계8동 주공아파트 1605-1201, 016-210-4443) 손창락 송신일 신은숙 심현섭 안병철 이광희 이상현 이은순 이수우 이재남 장용남 장지훈 정복동 조교환 조익준 채순홍 최은철 한철희 송하경
권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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