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하 강대운, 청람 김명옥씨의 작품
故 曉楠(효남) 박병규 선생의 서맥을 이어온 문하생들의 작품전
2004. 4. 29 ~ 5. 5
백악미술관 2층
청하 강대운, 청람 김명옥, 화오 김인숙, 국초 김정규, 혜여 김혜경, 해우 박치현, 남간 신호석, 춘정 이근우, 백천 이순옥, 담운 이일구, 가석 이지숙, 벽원 임효선, 함산 정제도, 우봉 조재호,
가산 최난식, 현죽 한세희, 미산 황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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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담운 선생, 요즈음 이런 저런 모양으로 바쁘시군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