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서예과 창설 30주년 동문초대전 – 먹의 배와 붓의 향기(墨舟筆香, 묵주필향) -
- 김재룡, 이상현, 발의자 조수현 교수
장준하 선생 탄생 100돌 기념행사 참가 - 장준하 100년 건국 100년 – 2018. 8. 26(서울시청 광장) 라이브 서예
제7회 반구대암각화서예대전 – 국보285호 반구대암각화, 국보147호 천전리각석
같고도 다른 치바이스와 대화 - 似與不似 對話 齊白石 - 2019. 2. 17까지
YTN 뉴스에서 본 서예 소식: 재중 서예가 문공열 중국 런민대 교수, 백악에서 개인전.
‘나는 너를, 너는 나를...’ 道不遠人에서 道 자를 미로처럼 엮어놓고, 思毋邪에서 邪 자를 다르게 썼는데... 중국미학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다름과 틀림의 문제.
소야 신천희 선생의 책 '나는 날마다 허물을 벗는다' 제자를 쓴 서예가 김두경.
여기 이 사람(mbc)– 김두경 선생의 공간엔 늘 문자 향기가 가득하다.
호남의 대표적인 서예가인 강암 송성용의 외손자로 국선도로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그는 서예를 현대인의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서예가로서 궁서체, 판각체 아닌 그림 같은 한글을 즐기고 있다. 또 폐교를 구입하여 선비학교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