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서예가 우리 미술사에 그은 획…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에 서(書)' 개막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에 서(書): 한국 근현대 서예전' 온라인개막

강물 흐르듯

구름 떠가듯

죽은 서예여

다시 걸어라.


https://www.youtube.com/watch?v=Sx1Vr7vNtcw


이번 전시를 기획한 배원정 학예연구사의 설명 함께 생생한 전시장을 담은 영상이 약 80분간 녹화 중계되었다. 

소생은 코로나로 인하여 우선 온라인으로 소개된 이번 전시에서 석봉 고봉주 선생의 작품 평론을 기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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