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9 한운야학(閑雲野鶴) 첨부파일 권상호 03.25 4059
608 조선 독립의 서 - 만해 한용운 첨부파일 권상호 03.25 2292
607 ‘절대 거장’ 안진경의 글씨 기운에 압도당하다 첨부파일 권상호 03.08 2583
606 서울디지털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 ‘캘리그라피’ 과목 개설 댓글2개 권상호 03.05 2003
605 붓글씨 모양 '쇽' 서체 뉴욕 점령 첨부파일 권상호 03.05 2111
604 우체국이 Hospital? 서울視聽? 낯뜨거운 외국어 안내판 권상호 03.05 1783
603 서예가 문공열, 김두경 권상호 08.10 2351
602 미술품 속의 한·중·일 호랑이 모습은 첨부파일 권상호 01.30 2245
601 '명필' 이완용이 쓴 100년 된 족자 값은 얼마? 첨부파일 권상호 11.28 4723
600 유예자여(遊藝自如),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서예가 심은(沁隱) 전정우(全正雨) 첨부파일 권상호 11.28 3559
599 중국문자박물관, '갑골문자' 해독에 500억 포상금 내걸어 첨부파일 권상호 11.28 5086
598 손동준, 그를 주목한다 권상호 11.08 2573
597 ​'전국 대표작가 한글 서예 초대전'/ 행촌서예대전 첨부파일 권상호 09.19 5799
596 일본 오사카갤러리 초청 한국대표작가 초대전 권상호 09.11 2639
595 한국미술신문 창간 권상호 09.11 2634
594 원당 이영철 교수전에 붙여 첨부파일 권상호 09.07 3458
593 메모(신문과 편지 등을 정리하고... 권상호 07.07 4707
592 안중근 의사 옥중 유묵 돌아오다 첨부파일 권상호 03.28 3453
591 함평군, ‘추사秋史와 선禪’ 특별기획전 마련 첨부파일 권상호 03.28 3693
590 추사 '친필 시첩' 일본 교토대에서 발견 첨부파일 권상호 03.08 5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