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실

조선과 그 이웃 나라(독서 메모)

이사벨라 비숍 <조선과 그 이웃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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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묵묵히 걷고 있는 사람은 ‘꿈을 찾아 걷고 있다.’

 

1. 관아에는 조선의 생명력을 빨아먹는 기생충이 우글거리고 있다.

2. 인분 냄새를 참기 어렵다.

발등에 채이는 진흙탕.

 

제네날셔먼호의 평양 방문 - 23명 죽음, 유황

 

병인양요(1866.6) - 프랑스 군함 마포대교, 서강대교

가톨릭 신도 12,000명 죽임 - 대원군

프랑스 함장의 일기, 프랑스 해병대 800명을 싣고 왔다. 둑에는 전부 하얗게 입고 있는데, 한국 육군의 군복으로 생각했다. 그리하여 후퇴, 강화도를 공격함. 외규장각 의궤를 몽땅 가져감. 신깐센, 떼제배 -

 

일본은 수교 요청, 왜 그들은 ‘우리는 저 배를 타야한다. 그래야 우리의 미래가 열린다.’

 

요시다 쇼잉- 13명의 청년, 쇼까 쇼주꾸, 현재 그대로 남아있다. 19세의 이등박문.

명치유신 때, 3명이 총 맞아 죽음. 3명은 국무총리, 6명이 대신으로 성장.

죽어서 영원히 이름을 남기려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말고 죽어라.

나라를 위하여 큰 일을 하려거든 오래 살아라.

飛而張目

아, 교육이란 ‘浩然之氣’를 가르치는 것이다.

야스꾸니 신사에 총리는 가지 말라?

노벨 물리학, 화학상 받은 이 16명,

기초과학에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없다.

교육부 장관 문용린 선생과 대화.

교육은 법이 하는 것이 아니다. 좋은 교사가 있으면 교육은 저절로 된다.

교육대학 사범대학 등록금 면제, 징집 면제, 학교 끝나면 20년 근무

1868년에 명치유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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