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象醫學(사상의학)
李濟馬(1894년. 광무 31)<東醫壽世保元>
태양인은 肺가 크고 肝이 작으며
태음인은 肝이 크고 肺가 작으며
소양인은 脾가 크고 腎이 작으며
소음인은 腎이 크고 脾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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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방송 민간 의술
1. 시골의 한 노인 - 아시혈 침법으로 도통
4침법 - 아시혈 침법
경락 침법(문지르거나 전자파 레이저로 뜨겁게 한다.)
오행침법
체질침법
침을 돌리기, 찌르기, 퉁김, 끍음 등의 4가지.
2. 김태후 - 생식 식이요법. 전자파, 자기를 이용한 기계로 아픈 곳을 쏘여 치료
3. 이창우(충남 태안인) - 감탕으로 유명(백혈병, 식두암, 위암, 임파선, 폐암 등을 치료). 여러 나무 뿌리를 약제로 쓰고 있으나 비기는 밝히지 않음. 인간의 됨됨이가 우선 되어야 치료 가능.
4. 민속약국 약사 김인택(전북 익산) - 양약사임에도 불구하고 민간 요법 사용
5. 조용순 - 인천광역시 의원. 쑥뜸의 비법 (살이 탈 정도로 쑥뜸. 아픈 것 자체가 치료되는 것). 3,4년 된 강화도산 쑥을 사용. 상완과 단전에 쑥을 매우 크게 뜯어서 뜸. 1일에 5,6시간 20일간 치료.
6. <발로 찾는 향토 명의>의 저자 최진규 - 젊은이로서 수염 기름.
* 최문규 한의원 원장 - 이상의 것은 비방이라기보다 비술로 보는 것이 타당함. 수은과 비상을 소량 사용하는지 알 수 없는 일. 의료법 개정이 필요.
여운식 의사회 과장의 반발.
박찬국 경희대 한의대 교수 - 의술은 음덕을 쌓아야 효험. 비법이라고 숨길 것이 아니라 공개를 원칙으로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