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개인전을 축하드립니다.
권교수님도 기타솜씨가 대단하시더군요 역시 예술가는 풍류를 지녀야한다더니...
8월9일 세종소극장 7:30
독일음대 기타과 교수인 제 친구와 딸이 함께 기타이중주 및 독주연주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10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그날 저녁 몰아치는 빛속에 함께 한 일은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추억입니다.
피날레로 연주해 주신 환상적인 곡은 천하일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