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묵회 홈페이지에서 형님 글 보고 경묵30주년에 참석치 못하는 아쉬움을 글로 남기려 했는데 글쓰기 권한이 없어서 경묵회 홈페이지에 올리지 못하였읍니다만 홈지기에게 요청하여 독일에 있을때 글쓰기가 가능하게 되어 형님 글에 리플을 달았었읍니다.
지금은 지워버렸읍니다만...
지난 일요일 독일에서 귀국하여 오늘 3월3일 형님 홈페이지에 가입하였읍니다.
아무튼 형님이 올리신 경묵30주년 사진을 무척 반갑고 그리운 마음으로 보았읍니다.
낮익은 선배 후배 동료와 지도교수님들... 그리고 모르는 후배지만 한 가족 같은 느낌이 들었고 얼굴얼굴에서 세월의 시간도 느끼고...
더불어 살았던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신호철 묵우가 30주년 참석 후 서울 모임을 다시 해보자고 했었는데
그 때 볼 수 있겠지요
형님 안녕히 계십시오 오늘은 이만 총총
화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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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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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적조했던 지난 세월들......
화정 대형,
세월을 안주삼아 한잔 하자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