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과 현대건물이 나란히 대조를 이룬 베를린 시내 (베렌트교수가 기타를 들고 이 앞에서
소니사 건물들로 하늘을 거대한 유리창으로 막고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를주어 화낭적이다.
그 아래에는 노천 카페가 있어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맛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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