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분: 'E-mail' 내용이 없으면 버려야 할 듯.
5쪽: 그대 없이는/ ‘헤르만 헤세’로 써야 되는데, 본문에 잘못이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일
(작품에서) 오랫만에-> 오랜만에
어릴적 꿈-> 어릴 적 꿈
박영자: 'E-mail' 내용이 없으면 버려야 할 듯.
한묵금낭->卞鍾運(변종운) 시 客問余近況(객문여근황. 나그네가 근황을 묻네) 중에서
* 卞鍾運(변종운. 1790~1866): 조선 후기 중인 출신의 문인. 호 嘯齋(소재)
13. 제목-> 鄭夢周 先生 詩 ‘春興’
한시의 음을 달려면 앞의 한시도 다 달아야...
이명숙씨의 호는 앞에는 ‘창송’, 바로 뒤 작품에는 ‘효리’- 서로 맞지 않음.
차라리 ‘창송’ 호를 쓴 작품을 앞으로 내든지, 아니면 호를 하나 더 쓰든지.
‘산중신곡’은 윤선도 시조인데, 이 내용은 형식상 시조도 아님. 그리고 인터넷상의 작품을 보니, 본인이 지은 것도 아닌 듯하고, 출처가 어딘지 궁금.
15. 이호우 시조 ‘살구꽃 핀 마을’
17. 작품으로 아미 처리를 하려면 다른 사람들도 한 작품씩 해야 바란스가 맞을 듯.
‘이 다섯 가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는 빼야 할 것.
덕을 가진 것(띄어쓰기).
일생동안-> 일생(이 속에 동안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음)
이 다섯 가지가(띄어쓰기)
18. 이오-> 이요(두 곳에 잘못)
19. 李資玄 先生 詩 ‘樂道吟’
지은 집에,
어렵지 않으나, / 알아 줄/ 적구나.
21. 송순 선생 시조
22. 향계향-> 양계향님의 시조 ‘뱃놀이’
23. 몽녹(醉夢錄) 중에서
24. 주돈이(周敦頤, 1017~1073) 선생의 ‘愛蓮說(애련설)’
27. 당(唐) 동안상찰(同安常察, ?~961)선사의 ‘십현담(十玄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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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011-9009-1999/ 107동 1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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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 수업연한/ 석사학위 과정/ 조기졸업 가능/ 서예/
및 2009년/ 면접 시/ 최종학교 졸업/
다: (2008년과 날짜가 도무지 맞지 않음- 학교측에 물어서 처리)
마: 화예장식 국가공인 자격자 및
바: 우수상 이상 수상자, 운영 및 심사위원
‘바’ 항의/ 문의 바람
인터넷 접수 시 유의 사항 : 인터넷 접수/ 제출 서류는
7. 특전/ 8. 기타
휴, 마지막에는 급한 나머지 잘 보지 못했어요. 저녁 강의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