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선생님의 홈에서 많은 기를 받았습니다. 붓끝의 강열한 움직임 처럼 삶 또한 열정적으로 꿈틀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사진을 홈에 올릴 때, 3072x2048을 하면 용량이 너무 커서 올라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니다. 1024x768 이 적합한 듯합니다. 아니면 1024x683이 좋습니다. 참고하시지요.
사모님 사진이 너무 좋고, 미인 인데다가 포즈가 너무 좋아서 사진에 객칠했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십시요.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10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과연 사진의 마술사이십니다.
세상에 사진이 없던 시대에 태어나셨더라면
인류의 큰 손실이었겠지요.
동물적인 감각과 작가적인 열정에
다시한번 고개를 숙입니다.
늘 많은 가르침 주시어 감사드리고요,
가을 하늘처럼 맑고
보름달처럼 밝은
추석 잘 쇠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