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들아, 힐러리처럼 당당하게 뜻을 펼쳐라"
두려움을 강한 자심감으로 바꾸는 14가지 힐러리 스타일-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차를 타고 가다가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에 들르게 되었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주유소 사장이 힐러리 여사의 옛 남자친구였다. 돌아오는 길에 클린턴이 물었다.
"만일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쯤 주유소 사장 부인이 돼 있겠지?"
힐러리가 되받았다.
"아니, 바로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있을 거야."
힐러리 같은 아내는 버겁지만 딸은 정말 힐러리처럼 키우고 싶다.
언제 어디서든 강한 자신감을 뿜어내는 여자, 힐러리 로댐. 그녀가 왜 '클린턴의 아내'가 아닌 '힐러리 로댐'으로 기억될 수밖에 없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일화이다.
도정
도정
해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근질긴 도전.
습관의 체화
위기 상황에서도 마음의 수평 유지...
눈앞의 장애물을 자신의 역량을 넓히는 디딤돌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