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교수님의 하모니카 연주가 환상적인 밤의 적막을 깨지않고 어루만져나가는 모습,
여행 권상호 11.08
강과 구름 권상호 11.08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11.08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11.08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11.08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11.08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11.08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클라타
송형익
이 것은 우연히 찍혔다기 보다는~ 와촌에서의 기적이랄까, 필연이 아닐까요
권상호
저도 어쩌다 In the Mood 가 되면 속절없다니까요.
주제 파악도 하지 못하고서......
아참, 삼복 더위에 어떻게 보내셨나요?
서로가 바쁘게 살다가 보니, 너무 적조했습니다.
그리고 예쁜 따님들의 상큼한 연주가 그리워지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건강하세요.
클라타
아마,팔공산 신령이 놀러왔다는걸 알린건 아닐까요?
모르죠..6.25 때의 많은 주검들이 안식을 구했노라고 말하는건지도...
권선생님의 연주는 일품이었습니다....누라뇨...천만의 말씀입니다
풀륫이나 하모니카,피리등등은 음향의 크기가 알맞아서 기타와의 이중주가
잘 어울리는 악기들입니다,
언제 권선생님과 레파토리를 연구해봐야 겠습니다,
두분다 더운날씨 건강하시옵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