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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순
문외한이라 잘은 모르지만 글씨체도 다른 것 같구...
그리고 저는 정신없이 사는 사람인데 이쁘게 보아주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요.
권상호
필카로 찍은 좋은 사진은 다시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지런하시면서도 절도 있는 삶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부족한 솜씨인데다
디카로 찍어 올린 위의 사진은 삐뚤하게 보이는군요.
1미터 30센티미터 정도의 크기에 썼는데,
이는 사무실 벽에나 비치하시고
실제 간판에는 확대해서 사용해야 되겠지요?
물론 낙관도 해 놓았습니다.
이계순
이렇게 직접 회사 이름까지 써주시니 너무도 감사하고 가슴 벅찬 일입니다.
청도 사무실 준비가 다 되면 멋지게 걸어놓고 자랑을 할 것입니다.
혹 청계천에서 글을 쓰시면서 찍으신 사진이 있으신지요.
사무실 벽에 간단한 소개글과 함께 걸어두고 싶은데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직접 뵐 수 있기를 고대하면서... 거듭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ps;(변명) 그동안 청도에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외국 손님들 행사와 안내에, 정말로 책상 앞에 한 번 앉을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늦게 보고 이제야 답글 올리게 됨을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