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세심한 배려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자주 연락을 드리지도 못하고
제가 필요할 때만 전화드리고
생때쓰고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등 비빌 수 있는 선배님이 계셔서
저는 맘도 편하고 좋답니다.
늦게 부탁드리고 빨리 해 달라고 하고
그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우편번호 757-8004
주소 : 경북 예천군 예천읍 노상리 대창고등학교 교무실
권오휘(011-1761-9345)
예천문단, 수주문학(水酒文學)
혹시 세개를 부탁드리면 안되겠지요.
예천문단은 한글,
수주문학는 한글과 한자로요.
죄송합니다.
여행 권상호 10일전
강과 구름 권상호 10일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11.08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11.08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11.08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11.08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11.08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