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제자와 그의 아들
세상으로부터 늘 도망만 다니고
사랑과 지식의 목마름에 방황하면서
언 3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돌아와야 할 때가 된 것같습니다.
그때는 선생님 곁에서 글도 쓰고
저같은 열정을 지닌 아들과 함께
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여행 권상호 6일전
강과 구름 권상호 6일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6일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6일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6일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6일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6일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미국 생활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 말과 우리 생각을 잃지 않고
오히려 진일보 하도록 키워 주니 고맙구나.
그리고 짧은 대화였지만 창의성 교육에 관한 대화와
하바마스 및 진정한 이해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유익했다.
C.U.
박진규
제가 수술로 청력이 떨어지다보니 말이 분명히 전달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딸은 정윤, 아들은 두진입니다.
권상호
박두진을 박지원으로 생각하다니...... 문필가라는 점에서는 일치하지만......
미안하구나.
그리고 태평양 건너 먼 미국길에 건강 유의하고, 가족에게도 안부 전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