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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의 시 중에서
대만국제현대서예전에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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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권상호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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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구름 권상호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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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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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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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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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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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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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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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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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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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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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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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若言琴上有琴聲(약언금상유금성)만약 거문고에서 거문고 소리가 난다면
放在匣中何不鳴(방재갑중하불명)갑 속에 있을 때는 어찌 소리 나지 않는가?
若言聲在指頭上(약언성재지두상)만약 그 소리가 손끝에서 소리가 난다면
何不於君指上聽(하불어군지상청)왜 그대 손끝에서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송형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