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갤러리에서
멋진 전시였습니다. 글 솜씨,그림 솜씨, 그리고 차의 맛과 칵테일의 향기까지. 다만 車를 가지고 간 관계로 술을 한 잔 못 마시고 온 것이 다소 서운합니다.
더욱 멋진 먹의 울림, 기대합니다.
윤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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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림
권상호
청림
벌써 치매증상인가?
청림이가 창림이로 둔갑을 했으니.......
도정샘이 지적을 안해주셨으면 몰랐습니다
죄송하옵니다
권상호
글구 wusong 회장님, 자릴 지키지 못할 죄로 다음에 술 받겠습니다. 내내 건승하시고 심금을 울리는 시와 글씨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