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啐啄同機

요즈음 세상이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진짜 그렇구요, ㅎㅎ)

하지만 아니 그런척 하며 지내고있습니다.

도정 샌님. 백로가 알을 품는 계절입니다. 

어미랑 , 껍질 속의 알맹이가 새 생명으로 탄생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機 라고 하던가요?

그렇게 태어난 저 애들이 저 높은 창공을 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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