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인사가 너무 짧아
낮으로 이어지는가 봅니다.
홈피가 참으로 아름답군요.
두루두루 발 닫는데로 왔다갔다 하다..
안부인사 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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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그 진지하고 묵직함에 반했습니다.
이 나라 IT계의 빛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