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권상호 7일전
강과 구름 권상호 7일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7일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7일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7일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7일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7일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도정
1시 넘어 돌아오니
이화백님의 축하 메시지가 기다리고 있군요.
따지고 보니 우리가 만난지 20년이 넘어가고 있군요.
밤깊는 줄 모르고 박분도 선생 가족과 함께
대화를 나눈 기억이 새롭습니다.
사모님께서도 안녕하시고요?
동국대학교에 강의 나가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만나서 쌓인 얘기좀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