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뵙고 축하드려야 되는데, 그날이 중국에 오는 날이라서 도저히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송구스럽게도 못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전시회는 성공적으로 마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저희 회사의 또 다른 지사를 요번에 만드느라고 지금에서야 한숨돌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살인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건강에 유념하시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에 선생님께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승수 배상
여행 권상호 8일전
강과 구름 권상호 8일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8일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8일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8일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8일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8일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