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랫만에 서실 홈페이지에서 선생님께서 자취를 남기신것을 보고
너무 반갑고 감사한 마음에 오랫만에 선생님 홈페이지에 달려왔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저는 경희서도회 35기 윤보미라고 합니다^^
예전에 선생님 뵙고, 최근에는 찾아 뵙지도 못했네요.
항상 찾아뵈야지 하면서도 그러지 못하고
문구오빠를 통해서 간간히 선생님 소식을 접해 듣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5월에 하는 임서전에 선생님 찬조작품을 꼭 받고 싶어서요,
미리 선생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작품받으러 간다는 핑계로 선생님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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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也
(예전 홈페이지 디자인도 좋았지만, 바뀐모습이 더 멋져요!)
김옥현 입니다-^^ 보미가 먼저 글을 남겼네요.(그럼, 저는 꼬리잡기!)
작년에 선생님께서 사주신 동동주 마시면서 좋은 시간 가졌던 생각도 나고... 그러고 보니, 국서련 전시회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선생님
뵈었던 것이 아마 마지막이었던 듯...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계속 경희대에서 강의하시는걸 알기에 선생님 수업 꼭 한번
들어보려고 두 학기동안 벼렀는데- 어째 계속 전공 필수 수업시간과
딱딱 겹쳐버리더라구요. 악운인지. ㅠ.ㅠ
윗글을 보니 보미가 선생님 서실로 한 번 찾아뵙고 싶다고 하는데
저도 그때 같이 가서 뵙고싶어요.^^
도정
모범적인 묵우님들. 방가방가.
한번 놀러오세요.
적극 협조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