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선생님의 홈에서 많은 기를 받았습니다. 붓끝의 강열한 움직임 처럼 삶 또한 열정적으로 꿈틀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사진을 홈에 올릴 때, 3072x2048을 하면 용량이 너무 커서 올라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니다. 1024x768 이 적합한 듯합니다. 아니면 1024x683이 좋습니다. 참고하시지요.
사모님 사진이 너무 좋고, 미인 인데다가 포즈가 너무 좋아서 사진에 객칠했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십시요.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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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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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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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과연 사진의 마술사이십니다.
세상에 사진이 없던 시대에 태어나셨더라면
인류의 큰 손실이었겠지요.
동물적인 감각과 작가적인 열정에
다시한번 고개를 숙입니다.
늘 많은 가르침 주시어 감사드리고요,
가을 하늘처럼 맑고
보름달처럼 밝은
추석 잘 쇠소서.